이곳 홈페이지에서 주문한 후 3일 내내 상품준비중이라고 쓰여있길래 배송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취소신청까지 했는데 빵을 결국 보내는 건 뭐죠? 전화했더니 홈페이지 관리를 전혀 안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. 홈페이지에서 취소신청이 가능한 것도 모르는 듯하고.. 오히려 취소신청을 늦게 했다면서 제 잘못이라고 하고... 취소가 불가능하면 취소신청이 아예 안되어야할텐데 취소신청가능하게끔 홈페이지에 만들어놓고 제 탓을 하다니...그동안 도현당을 믿고 주문해왔는데 이런 식으로 홈페이지 관리하고 이런 일에 대한 대처까지 엉망이고 정말 배신감이 크네요.
수많은 고객들 중 겨우 한명을 잃었을 뿐이라고 생각마시고 다른 고객들을 위해서라도 변하길 바랍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